안아주면 혀로 입천장을 막 긁는듯한 행동을 해요
입맛을 다시는 것과도 비슷하고...
일단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느끼기론 약간 '잘못했어'나 '놔줘'같은 의미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