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정말 미치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복싱 이나 mma에 관심이 어마아마했구 하고싶었습니다. 지금도 복싱을 배우고 있구요
문제는 제가 정말 아마추어대회라도 나가고싶고
더 잘되서 큰대회도 가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나이에 가지지 말아야할 허리디스크가 있습니다..
디스크가 있다면 선수생활은 꿈도 꾸지말아야할까요..
군대에서 진단을 받았고 사회에서는 아예 진단도 받지 않았습니다... 겁나기도 하고요.. 통증은 계속 있고...
하 헛된 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