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다가 진짜 사람끼리 부딪히는 것보다 살짝 부딪혔는데, 보험처리하자고 해서 그러자고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문자와서는 목 아프다고 대인접수 해달라는데... 문자로 전화 통화 하자니까, 자기가 예민해서 머리가 그날 저녁에 머리가 아팠다고 하는데.... 후... 그리고 전화로 무슨 할 얘기있냐면서 보험처리하자고 하네요.

후... 저 같았으면 그냥 가라고 했을텐데 왜이렇게 화가나는지 모르겠네요.

보험료 올라가는게 화가나는게 아니라 이사람의 태도가 너무 절 화나게 합니다. 하는 거보면 합의금까지 청구할 기센데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