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크다 수준을 넘어서 저 정도로 거대하면 

심리도 일반인들이랑 좀 다르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받아서 축소수술받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스스로 특이하다거나 특별하다고 여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