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g조립하는거에 맛들려 버렷는데요.

먹선을 넣을때 페널라인이 잇는부분은 다넣는건가요? 아니면 명암을 생각해서 넣는건가요?

파츠가 조립된부분(다리나 손부분) 사이에도 먹선을 넣어야하는건가요???? 먹선넣는 팁같은것좀 알려주세요...ㅎ

흘려넣는 먹선팬을 썻을때 부러져버리는 부품은 불량인건가요??

마감제를 뿌리면 더 괜찮다던데 무광을 뿌려야되나요 유광을 뿌려야되나요??

데칼종류는 다붙여야되나요? 스티커데칼은 시간이좀 지나면 떠버리던데 뭔가방법이잇을까요?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푹빠져잇다보니 질문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ㅎㅎ

고수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