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갤러리 게시물 작성 양식

제품명 : 콤퓨타 내꺼

가격 :  드래곤볼로 200이상 (모니터포함)

구입처 :  신품+미개봉품+신동급중고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핰 희망대로됐어요~


흔히들 컴퓨터 많이 관심있으신분들이면 아는 검은동네... 그곳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데탑을 맞췄었다가, 게이밍노트북으로(230만원) 갈아탔다가..

특히나 더웠던 이번여름 노트북으로 게임하니 내방은 찜질방을 갈 필요가 없는 수준이 되어

데탑을 맞추기로!



여름 게임환경. 눈알이 빠질것 같았다.


해서 비상금으로 모니터만이라도 구매해서 사용하자! 로 가성비와 뽑기의 모니터를 구매.


...




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하고

방에 에어컨이있지만 전기세의 압박으로 선풍기만으로 버티던 여름 더이상 참지못하고 드래곤볼을 시작했습니다.


허나 미친가격으로 당초 희망했던 i7-8700k는 (드래곤볼 당시 가격 58만원) 포기하고 가성비의 라이젠으로 전향했죠.















여차저차 으쌰으쌰 특가 / 미개봉품 / 신품 / 중고품으로 싹싹 긁어모아

황금같은 토요일 조립시작.


뚝딱뚝딱 최대한 예쁘게! 안그러면 아크릴 산 보람이없으니!




뀪.

FE모델갖고싶어서 평균거래가보다 2만원높게 구매글 작성하니 2분만에 초고속 구매한

기가바이트 1070 FE모델. 아직 1년이상 AS 남은것도 장점! 블로워팬이라 발열도 82도까지 찍는게 장점!(?)





(두루마리간지)

인데 LED가 작동을 제대로안함.


출장을 용산으로 가게되어 겸사겸사 맡겨놨더니 신품으로 산 보드가 불량판정, 즉석에서 신품교체 후 재조립
(하시는데 기사님이 뭔 조립을 이렇게 빡시게하셨냐고 다시 이상태로 해드려야하나요? 하면서 네 하니 한숨)




정상작동.

41배수 터보클럭은 냅두고 메모리 3133 오버도 잘먹네요 호우!




(리필된 두루마리간지)

이왕 돈쓰기 시작한거 모니터도 갈아엎자 해서 산지 반년만에 21:9 35인치 200hz 로 교체하였습니다.

책상 25 + 의자 20 + 모니터 42 + 키보드 40(?) + 패드 4 + 헤드셋거치대 4 + 마우스 6 + 스피커 12 + 번지대 1 + 본체 140정도

적은것보다 더썼네요. 돈을...젠장

어쨌든 만족스러워서 다행입니다.

근데 영화도 보니까 21:9 해서 너무좋은데 불끄고 영화보면 LED 눈뽕 장난아니어서 리모콘으로 끄고봐요.

이럴거면 논LED 달걸그랬습니다?

다해놓고 좋은겜하자 했는데 손가는건 메이플이나 다시할까 하고

요새는 스타리마스터만하네요 -_-

부질없....


CPU : 2600x (신품)
램 : G.Skill trident z 25600 8 x 2 (중고)
M/B : ASUS X470 PRIME PRO
VGA : GTX1070 FE
파워 : 시소닉 650w GOLD
케이스 : 리안리 o11 dynamic black + 그래픽라이저킷
케이블 : 맥스파인더 투톤케이블
수냉쿨러 : ID COOLING 240mm 크로마플로우? 일체형수냉
팬쿨러 : ID COOLING ZF-12025 RGB X 5
마우스 : 커세어 glave rgb
헤드셋거치대 : 커세어 st-100 rgb
스피커 : 크리에이티브 T40-II
마우스패드 : 커세어 MM800 
헤드셋 : 커세어 Voidpro 무선 rgb
키보드 : 아콘 EX 알루 무접점 초판 풀윤활 + 엠스톤 다크시티 키캡

이제 슬슬 커세어들 맛탱이가면

로지텍 무선마우스+파워플레이 패드 + 로지텍 헤드셋으로 갑니다.

아..가기전에 보험갱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