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대충 먹고 홈플 전화하니 7대남앗다길래
차타고 겁나 밟으면서 5분뒤전화하니 3대 ㅠ
몇층에서 파냐고 물으니 1층.. 칼주차하고
30대후반인데 겁나 뛰어서 가는도중에도 사람품에
안겨있는거보니 불안하더군요 ㅋ 그깟15만 뭐라고..
마지막탑승중에도 전화가 계속오더군요 ㅋㅋ
결제하고 주차장 갈때쯤 안내방송으로 플스완판되엇다고..
오랫만의 행복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