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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데빌 메이 크라이 5

가격 :  59,200(택배비 포함)

구입처 :  게임피아(캡콤 총판)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5점, 99%, 말할 이유 없이 최고입니다)


☞ DMC is BACK!!!!![MS E3 2018 히데아키 이츠노 감독의 환영멘트]

데빌 메이 크라이 V의 PC판 패키지 개봉 리뷰에 이어서, 이번에는 게임플레이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전에 올린 바이오 하자드 RE:2의 패키지 내용의 DVD 4장이 거의 동일해서 30G 내외로 4장 컴파일로 준비된 

것으로 별반 차이 없겠으나, 이번 블로그도 동일하게 한번 전부 끄집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압 및 글압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5 DVD 4장 구조)

전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RE:2는 대략 21 ~ 23G 정도였는데, 이번 게임용량은 30G 정도에 차후 업데이트 포함하면 여유잡아서 대략 35G 공간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설치진행 과정(빠르게 하기 위해서 DVD 설치는 생략했습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5 패키지 예구 특전 패키지(11번가 이미지 일부 캡쳐 인용)


※ 데빌 메이 크라이 5 디지털 디럭스 예구 특전 패키지(해외 GameStop 이미지)

한번 게임 실행해볼께요^^;;


 CAPCOM 차세대 대표게임엔진 - RE(REach of the moon)엔진


★ MS의 심플리곤 솔루션 및 에픽게임즈의 3Lateral 솔루션

★ 어? 이 의수의 주인공은 뭐지했더니...


★ 아~ 이번작 5의 주인공인 네로군요ㅋ


★ 데빌 메이 크라이 5 스탠다드 인트로 화면


★ 데빌 메이 크라이 5 예구 특전 네로 익시드 테마팩 적용 화면

◎ 그 때 당시 게임 예구 도착 이후 다음날 플스 페스타 참석 때문에 플레이는 많이 해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유는 플스 페스타에 데메크 5 히데아키 이츠노 감독님이 오신다고 해서 곧바로 출발하느라 해서요. 어쨌든 아침에 긴급으로 플레이했던 장면을 몇 개 넣어봤습니다(물론, 설정은 기본값으로 했구요)











문제점 ① - 캡콤코리아 혹은 게임피아에서 번역을 했는지 다소 한글화 자막 번역이 미흡하거나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에 맞지도 않는 느낌도 있고, 번역이 필요한 부분은 그냥 음차해놓은 것도 있어서 그런지 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네요.

문제점 ② - 특히나, 콘솔판은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아예 이전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RE:2는 한글자막을 디스크판에 삽입했었다면 문제가 없었는데, 아예 코드로 내놓은 건 좀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고 유저들의 불만이 사그러들지 않을 거 같네요

☞ 리뷰 종결 한마디 : 제 고등학생 시절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데빌 메이 크라이 1의 무려 18년(4 이후 기준 11년)만에 정식 넘버링이 부활했고, 이전 프랜차이즈인 바이오하자드의 2번째 리메이크에 도입되었던 RE엔진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잠

시동안 플레이했을 때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이번 2019년에는 GOTY에서 캡콤 내 프랜차이즈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

자, 여기서 단테의 유행어 입버릇인 잭팟(Jack-Pot)변천사를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정리해봅시다~ㅋ


★ (1편  ~ 5편 : Jack-Pot 변천사)★ 

1편의 그 때 당시의 충격적인 아라스톨 입수 장면 그리고, 단테의 세월이 흘러간 각종 유행 스타일을 정리해봅시다~ㅋ
① 데빌 메이 크라이 1의 아라스톨 충격입수장면(저화질 참고)

 ②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락 콘서트 오픈 장면(3편 : 네반 보스 처치 이후의 기타무기 입수 및 락 콘서트 장면)


 데빌 메이 크라이 4 단테의 오페라 장면(4편 : 단테의 오페라 장면)


④ 데빌 메이 크라이 5 단테의 마이클 잭슨 변신 타임

☞ 이상,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전체 패키지 및 게임 리뷰였습니다. 

스압 및 글압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번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