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정년 퇴직이 다가오셔서 노후로
작은 원룸 건물 하나 사드렸습니다.수도권에 비하면 참 싸죠..
30초반 사고싶은거도 참 많지만(예를들면 자동차라든가..)꾹 참고 아버지 명의로 계약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