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우수하지만 실용적인 옷을 만들고 싶은 임승혁님의'팬터블로스'
불편한 옷은 런웨이의 모델이 입는 옷이라 생각하시며, 우리에겐 실용적이면서 간결한 옷이 필요하다고 생각
http://fantabulous.co.kr
현대적인 관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향하는 한상혁님의 'HEICH ES HEICH'
서로 다른것들 사이에 있는 것들을 탐구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지향
http://heich.kr/
니트만을 제작하는 국내자체제작업체'니티드'
니트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한 20년 전통이 퀄리티의 차이
어두운 마모의 우아함과 아방가르드의 영향을 결합한 'GOER'
모든제품은 그들의 디자인과 생활철학을 반영하기위해 손수 제작
http://goer.kr/
천천히 생각하고 제작하며, 코디네이션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하고자하는
'슬로스투구니스' . 다양한 핏, 다양한 팬츠와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추구
http://www.slothtogooness.com/
깔끔하면서 센스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김동률디자이너의 '률앤와이'.
패션이 말과 언어가 되어 당신을 포함한 넓은 스펙트럼과 커뮤니케이션 하는것이 률앤와이의 아이덴티티
http://www.ryulandwai.com/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호흡하는 옷을 하고싶다는 박종철님의
'SLING STONE' 옷 자체 의미가 아닌 이해와 황금 구제의 감도의 폭을 좁히는 통신의 창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