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백화점을 갔더니 만들기 과자가 있더군요
옛 추억을 생각.. 하긴 커녕 만들어본적도 없는 애들용 불량식품 만들기 세트를 충동적으로 사왔습니다
무려 4천원에 ㅋㅋ 더싸게 찾아보면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만드는 과정은 찍지않았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묘미여야하는데 고생뿐이어서 ㅠ

간단히 흰색 껌같은 캔디로 계란하고 나루토 모양을내고
만두피를 두개빚고 만두소 부어서 완성하고
찬물을 두 그릇에 받아서 각각 면하고 스프를 풀고
면을 구멍뚫은 비닐에 넣고 짜내서 완성입니다









..그렇게 똑바로 했다면 이런 결과물은 안나왔겠죠
만두피는 두꺼워서 잘 안만들어진다 싶더니 만들고 보니 두개 만드는 양으로 한개를 두껍게 만들었고
면은 짜내면서 방울방울 나오기도하고 나오다 막히기도하고 제일 고생했습니다
방울방울 나온놈들은 우동의 튀김가루마냥 동동떠있더군요

살때부터 젤리 캔디 뿐일테니 오늘의 혈당량은 이걸로 끝! 하고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만두는 상상이상으로 달고 라멘은 그렇게 달지 않았습니다



한그릇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