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경주 다녀오는 길에 육회물회로 상당히 유명한 함양집 다녀왔습니다.

90년 전통이고 4대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워낙 유명한 집이라 당연히 대기번호 받고 기다렸는데요

30분정도 기다리니 순번이 돌아오더군요,

이 집은 어지간히 타이밍 잘 맞춰가는거 아닌 이상 30~40분은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비빔밥과 한우물회 먹었는데요, 사이즈는 둘다 보통을 먹었습니다.

양이 생각보단 적은편이구요 

물회는 새콤한 맛이 강해서 입맛 없을때 먹으면 좋겠드라구요

비빔밥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른들이 좋아 하실듯 했습니다.

나오는 반찬도 그렇고 메인음식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정갈하게 나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라 시끄럽고 정신없이 먹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