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만입니다. ^^


[치통치통]


치통치통 : 치(즈), 통(베이컨), 치(즈), 통(베이컨)


치통치통은 실제 있는 제품이 아니라

소떡소떡을 보고 제가 생각해낸 음식입니다.

구워먹는 치즈와 통베이컨을 꼬치로 만든 음식이에요.



치통치통의 재료


CJ 이탈리안 통베이컨 페퍼 350g 8,590

임실치즈 구워먹는 치즈 300g 10,300

30cm 꼬치(100) 4,410


그리고 취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소스를 준비해줍니다.

저는 허니 머스타드 소스와 스위트 칠리소스를 준비했습니다.


허니 머스타드 265g 2,490

스위트 칠리소스 280g 3,690



치통치통의 조리방법


먼저 프라이펜에 기름을 가득 두른 후 중불로 2분간 예열한 다음

갈릭과 바질이 뿌려져있는 면을 제외한 세 면을 한 면당 4분씩 익혀줍니다.


다음 구워먹는 치즈 역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약불로 예열한 다음 자신이 좋아하는 정도로 구워줍니다.


다음 통베이컨과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잘 잘라진 통베이컨과 구워 먹는 치즈]



꼬치에 치통치통 순서대로 끼워준 다음

자신의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져주면 치통치통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치통치통]




■치통치통 리뷰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휴게소에서 먹어본 꼬치들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치통치통은 치즈를 구워서 고소하고 담백하며

통베이컨을 씹을 땐 육즙이 가득 나와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새콤달콤한 칠리와 머스타드 소스 덕분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치즈와 통베이컨 조합을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치즈의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이고 통베이컨을 씹는 기분은 마치

만화에서 나오는 꼬치고기를 먹는 뜻한 기분을 들게 했습니다.


제가 치통치통을 먹으면서 든 생각은

'양념치킨 소스를 뿌려서 먹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을 것 같았거든요. ㅎㅎ;



■치통치통의 단점


치통치통의 단점은 비싼 가격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통베이컨과 구워 먹는 치즈만 해도 18,000원이 넘는데

'저정도면 가격이면 솔직히 치킨 사먹고 말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제품으로 나오거나 술집에서 팔아도 좋을 것 같은데 

단가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단점은

치즈와 베이컨을 큼지막하게 끼워서 씹는 재미는 있지만

워낙 많이 씹어야되니까 턱이 아프더라고요. 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만약 치통치통을 만들어 드실 때는

턱에 손가락을 두시고 돌려가며 마사지를 해 근육을 풀어주신 후 드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매일 게임 사이트만 들어가다가 여기 와서 요리에 대한 글도 써보니 재밌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미세먼지 대박인데 마스크 쓰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아래 영상은 위에 쓴 글과 같습니다. 굳이 시청 안 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