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 안냥~!

추석 선물로 아카시가 선물을 보냈다냥! 
다들 '게임 내 우편' 을 꼭 확인해줘냥! 놓치면 손해다냥~!

추석에 친척들과 만나면, 친척들에게 한 번 소개해보는 건 어떨까냥? 

알잖냥, 우리 신규 유저 한 명 한 명이 아쉬운거...

냥? 뭐라고냥? 부끄럽다고냥? 사회적 사망은 무슨 뜻이냥? '벽밍아웃' 시키지 말라고냥?

냐앙, 그럴리가 있냥! 

피엠이 맨날 아카시한테 잔소리할 때마다 하는 소린데냥, "남들은 내 생각만큼 내 신경을 안 쓴다" 고 해냥. 

아카시네 친척들도 게임 보고 다 귀엽다고 관심가져줬는걸냥! 

그러니까...... 아니다냥, 냐휴... 그냥 아카시가 더 많은 지휘관에게 벽람항로를 소개시켜 주고 싶어 한 소리라고 이해해줘냥...

아카시네가 늘 지휘관들 생각 많이 하는 거 알지냥? 아무튼 즐거운 추석 되길 바랄게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