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커크' 다냥!


말이 느린편이라서 그런지 살짝 순진한 바보란 느낌이 있다. 세상 진지하게 남을 놀래주려 몰래카메라 같은 걸 해보려 하거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본인도 모르게 드러내는 편. 웃긴 농담을 해보려 하지만 자주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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