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
2019-01-29 19:59
조회: 1,346
추천: 0
중/일) 설스킨- 아야나미 (파도신세(波濤新歳))「동황의 설날과 중앵의 설날, 꽤나 분위기가 달라...요. 모두들 왁자지껄하는 분위기도 나쁘지않아요. .....지휘관, 거기는 넘기면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