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연속 세개의 스킨을 소개한다냥! 
’센토’의 [청량한 봄바람], ‘창춘’의 [춘계사양], ‘체이서’의 [이스트 글림 견문록]이다냥! >>>> 



지휘관님께 이런 화사한 옷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이건 '치파오'라는 이름… 인가요? 조금 부끄럽지만 입어봤습니다. 어, 어떤가요…? 예쁜… 가요? >>>> 


짜잔! 춘계사양의 인형 옷 드디어 완성! 이제 여기서 안 나갈 거야! …

기, 기다려! 푸슌 언니! 나 밖에 나가기 싫어…… 

타이위안이 꼬리를 이렇게까지 크게 한 건 잡아당기기 쉽게 하려고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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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스트 글림의 옷은 어울릴까? 

나, 이글 유니온 출신에 로열 네이비에서 자랐지만, 

실은 이스트 글림에도 조금이나마 발자국을 남겼었다고. 

그럼, 오리엔탈한 차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라도 해볼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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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 거다냥. 기대해줘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