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맡겠습니다, 레베군 덕분에 자신있습니다. 이런 거."

 

[SR] 구축함Z2

 

1934형의 한 척, 함명은 '게오르크 틸레'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가끔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지만 의지 할 수 있는 숨은 공로자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레베군' 이라고 하는 '레베레히트 마스'의 중재역.


다음 주에 개최 예정인 미니 해역 이벤트에서 등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