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안냥!~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순양전함 “됭케르크”, 경순양함 “에밀 베르탱”, 잠수함 “쉬르쿠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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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전함 - 됭케르크

같은 편에서 싸울 날이 드디어 왔네… 반가워, 지휘관, 나는 됭케르크야. 당신의 이 멋진 함대에 나도 참가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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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양함 - 에밀 베르탱

Bonjour(봉주르)~ 자유 아이리스 교국 소속, 에밀 베르탱, 에밀이라고 불러줘~ 여기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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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 쉬르쿠프

Salut(안녕)~ 나는 쉬르쿠프야! 순양함 체형을 하고 있으면서 왜 잠수함의 장비를 가지고 있냐고? 아냐! 이렇게 보여도 어엿한 잠수함이야!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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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업데이트를 많이 기대해줘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