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 안냥~!
이번에 소개할 스킨은 잔 다르크의 '바다의 성녀'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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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선택 받은 용사여, 나의 보검이 당신의 앞길을 평안히 비추기를」 ——저기, 지휘관님? 이런 느낌을 원하시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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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업데이트를 기대해줘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