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필자는 환생이고 만판 굿맨이었습니다 승률 52퍼인가 그랫어요 
북미서버에선 
약 5천판  베리굿이고
라천배 2100입니다 
평티어는 8.26에 승률 55퍼입니다 

북미서버는 서버가 총 세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센트럴이 제일 동접이 많고 (피크 13000)
이스트 서버가 두번째  (피크 3000)
남미서버가 세번째 (피크 천)
주말이 당연히 접속자수가 많고 서버 다해서 2만명이 가끔 넘어요 

접속하는 나라별로 레이팅들도 평균치가 있음 
레이팅은 다 뜨는데 개인적으로 직접 XVM 사이트가서 로그인하고 동의 눌러줘야 그 다음부터 국기가 뜸

아래로는 먼저 언급한 나라가 가장 유저가 많은 나라입니다

미국:제일 많은 국적이고 에버리지,굿맨빈도가 많음 엑셀이나 슈니컴들도 종종 있음 
성향은 고티어에 목숨 안걸고 자기 좋아하는 탱만 수천판씩 타고 장인들이 많음 
느긋하긴한데 명령어치면 잘 따라와줌 
가끔은 저돌적이기도 함 
푸시 치고 몸대면 잘 따라와줌  
 
그리고 적들끼리는 보통 욕 박고 보는데 (아시아,한섭 한정인듯)북미에선 서로 칭찬해줌 
서로 1대1로 남아서 치열하게 버티고 그러면 덕담 한마디 날리더라 
나도 적응되서 가끔 그런 적있으면 덕담 날림  
친구 요청하고 소대도 가끔 요청함 

남미: 두번째로 많은 국적들 
보통 엘살바도르,브라질,멕시코 국기가 보편적 
떡볶이와 석탄, 에버리지 빈도가 매우 높음 
특이하게 엑셀 이상의 레이팅소지자는 손에 꼽음 
그렇다보니 게임에선 실력주의가 먼저 다 보니 남미욕이 많음 
물론 대놓고는 안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있음 

가끔 프랑스나 독일도 있던데 국적은 XVM에서 바꿀수있어서 진짜 유럽인지는 모르겟음 

캐나다:종종 보이는데 가끔 한인들도 있습니다 
유독 고레이팅 빈도가 높음 
엑셀~슈니컴의 빈도가 가장높은 나라
물론 에버리지나 굿맨도 있긴 하지만 고수라고 불릴 레이팅을 가진 유저가 캐나다가 압도적 

일본:고레이팅빈도가 엄청 높음 
못해도 굿맨임
근데 공방에선 나름 활약좀 하는데 여기서도 아시아메타를 고수함 
(일본넘들이 아시아 서버에 먼저 상륙해서 조옷격메타 선도한거같기도함)
중대전 여러번 하면서 생각하는거지만 난전이나 상대방이 허를 찌르고 들어온 공격에선 
레이팅에 맞지않게 허둥대는게 눈에 보임
평균 레이팅이 유니컴인 일본인 클랜이 
평균레이팅이 굿맨이엇던 한인클랜한테 두번이나 중대전에서 짐 

한국,북한:레이팅의 빈도는 굿맨과 에버리지,떡이 많음
종종 엑셀이나 유,슈니컴들 있음 
 대부분이 이민 간 사람이나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에서 사는사람이 대다수  
나처럼 한국에서 접속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간대가 안 맞아서 피크시간에도 못끼고 
클랜 캠페인도 못함 
우리나라 시간으로 퇴근후에 북미서버는 많아봐야 5천명임 3천일때도 많음  
성향은 10티어에 목숨걸엇다 
판수 적어도 10티어 보유대수는 타 국가대비 월등함 
이유는 ...뭐 알지? 만렙부터 시작이라는 인식이 바닥부터 깔려있으니깐 
레이팅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유독 많음 (즐겜러)
그래서 한국인이랑은 소대 잘 안할려함... 

중국:
얘넨 기방맨들임 레이팅은 한국이랑 비슷함 
아예 스마트 캠퍼라고 클랜도 있다 LYB엿나 있음 
성향이 중립적이고 나대는 스타일도 아님 
 몇몇은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일부러 팀킬하기도함 
보이면 저쉐키들 XVM깔려잇는지 부터 봄 


북미로 넘어갈 사람은 그거하나만 생각하세요  
핑은 보통 200대입니다 
거의 1초후에 움직이고 적이 스팟되요 
클전이나 중대전하는데 디코로는 저기 구축이라고 하는데 미니맵이나 시야에선 적이 안떠잇음
그래서 어디요? 그러는데 그제서야 내 시야에 구축이 뜸 
미국 현지에서 하는 사람들은 빠릿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쏠수있지만 
한국에서 접속해야할 사람들은 예지를 가져야합니다 미리 생각해야되요 
그리고 피크시간 접속못하기때문에 오후부터 일을 하는 직업권이나 갓수아닌이상은 힘듭니다

그 스트리머도 북미 좋아하긴 하지만 갓수라도 영어 유창하게 못하면 클랜캠페인 못하니깐 
아시아 욕해도 못 옮기는거임 
그리고 그 시간대에는 시청자도 저조하다는게 가장 큼
클랜전도 서버 뭉친다던거 빨리 해줫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