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이네요

사고싶은 차가 생겼는데 현실타협으로 구매못해서 

몇년동안 눈앞에 아른아른 하던 그 느낌..

결국은 한 3년 참다가 샀더랬죠

차는 굴리기라도 하지 골탱은 그냥 차고 전시용인데 왜이리 가지고싶은건지..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