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가 안고치는? 못고치는
핵 핑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시하면 같이 게임사를 까야지
왜 제대로 알지못한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억울해 하는 유저만 까나.

핵과 핑에 대해서 그저 만들어 놓은 걸 가지고 노는 일반 유저가 전문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진 못할 확률은 높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당한 억울함이 아예 없다고 부정할 수도 없다. 존재하는 부조리와 불합리에 분개하는 건 그들의 권리이다. 그런데 억울해하는 그들의 발언에 공감은커녕 지식이 찗아 잘모르고 말한 것에 대한 작은 흠을 지적함으로써 그들의 입을 원천 차단한다면 결국 이성적인 판단이랍시고 저지른게 문제를 덮어두게 되는 꼴이되며 결과적으로 비판받고 고쳐내야할 게임사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도 되는 이득을 보게 된다.

게임사가 고치지 않은 것들에 피해당한 유저의, 지식이 짧다며 지적하는 사람들은, 단 한번이라도 게임사에 지적은 해봤나. 작은 자들. 힘없이 분개하는 그 유저들을 입다물게 하는 그 높은 지식인들의 지식은 진짜 거대한 불합리에 맞서 싸우는데 써봤나. 자기도 당했을 것인데 모르쇠 외면하든가. 못고친다는 걸로 결론박고 꾹 참고 있는건 아닌가. 그렇게 비겁하다면 고치라고 얘기하는 용기 있는 자들보다 못하다. 자기의 용기가 그들보다 못하니까 발언에 대해 흠잡고 남들을 까내리는 건 아닐지. 발언을 차단하면 결론적으로 누가 이익을 볼까 생각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