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커러 스톡으로 30판가량 탔는데 겁나 힘들었습니다..

9티어 헤비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계속 차고지행만 거듭했습니다.

스톡일때 승률 30%..........

더는 견디지 못하고 자경을 썼습니다.

 

풀업전 종주포 달기 전까지는 스톡포탑으로 플레이 하는게 헐다운도 하기 좋고 좀더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풀업하니 역시 듣던대로 주포는 지리네요..

다만 최종포탑 부각이 별로라는점과 종잇장같은 장갑때문에 살짝 난이도가 있네요~

1선에 가도 아군 장갑헤비 뒤에서 딜보조 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큅은 플레이 스타일상 장전기-환풍기-수직안정기 달고있습니다.

 

영국 헤비트리가 종니 빡센트리로 알고있습니다.

워탱 접기전에 블랙프린스 졸업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보니 파워 구축세상에 내가 다시금 5-7티어 영국헤비를 탈 수 있을까,,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체코7,8보단 낫다는 결론 입니다.

지금 체코 8티어 까지 오면서 다시 접어야되나......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