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오,

저번에 올린 거 말고 나머지 데칼이 있던 게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를 노린 데칼이요! 그래서 급하게 잘라서 수정하고 옴


귀족의 가면

아무래도 이름이 양반탈을 번역했다가 저렇게 된 듯. 공식적으로 나올 땐 달라지겠죠?


주의! 전차가 기동중입니다.

도저패튼에 달면 딱일듯


저번에 다른 국가는 스타일이 나오는데 한국만 없어서 아쉬웠는데 역시 코리안 유조선도 놓치진 않았군요.

스타일은 1.9 업데이트로 인게임에 추가될 거라 언제든 다양한 방법으로 풀릴 수 있습니다. 오늘(29일) 열리는 토너먼트로 주는 방식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