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있었던 방송을 조바심님과 섬머님이 무려 스크린샷으로 하나 하나 정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스압이 예상되니 제가 그냥 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Q. 2차 세계 대전 시 사용했던 하프트랙(반궤도전차)이 게임에 추가 될 것인가? 추가 된다면 독특한 매커니즘이랑 같이 추가될 것인가?

A. 고려되지 않고 있다. 등장한다 하여도 무기 및 방호력이 너무 빈약하다. 


Q. 타국가에 차륜형 전차가 추가될 것인가? 어떤 국가의 차륜형이 좋을 거 같은가?

A. 역사적으로 프랑스만 차륜형 전차가 있었던 건 아니기 때문에 프랑스 연구 계통에 추가되기 이전부터 다른 국가의 차륜형 전차를 추가하는 걸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차륜형 전차를 넣을 계획은 없다. 현재는 그와 다른 흥미로운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Q. 베를린 PvE 모드를 매우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PvE 모드를 영구적으로 이용가능하게 할 생각은 없는가?

A. 우리는 PvE 와 관련된 이벤트를 지금과 같이 기간 한정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Q. Historical Battles(역사속 전투)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가?

A. 몇 년 전에 진행된 것과 같은 모습은 아닐 것이다. '전선 방어'와 '베를린'은 역사속 전투를 부활시킨 방법 중 하나이기도 했다. 플레이어가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만한 컨텐츠가 있다면 게임에 통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Q. 일본 구축 전차가 추가될 예정인가?

A. 그렇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시점에 추가될 것이다.


Q. 연막탄이나 전차용 기관총이 도입될 수도 있는가?

A. 무작위 전투에서는 아마도 "No" 다. 회사 내부 테스트에서 실제로 기관총을 시험하기도 했으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연막탄의 경우에도 전선 대격돌로 보여주긴 했으나, 이것도 인기가 별로 없었다. 

위의 두 가지 형태는 이벤트로 소개될 것이며 주요 부분으로 자리잡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워코직원님이 말씀하시길, 궤도 끊고 기관총으로 무한 궤도 해버리니까 안된다고...


Q. 수륙양용전차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가? 물로 이루어진 지도가 많다.

A. 물이 포함된 지도는 적은 편이다. 그리고 물이 많더라도 일반 전차로도 충분히 나아갈 수 있는 지형이 많다. 그리고 샌드리버같은 맵 걸리면 어쩔 셈이냐?


Q. 야간 전투 계획이 있는가? 혹은 날씨 변경 등의 효과라던지의 가능성은?

A. 야간 전투를 도입하기엔 월탱 서버 시야 시스템에 영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여러분들의 "근육 기억"을 망칠 수도 있어서 계획은 없다. 

물론 가까운 미래에 유사한 기능이 추가될 수는 있고, 플레이어들이 좋아한다면 더욱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


Q. 프리미엄 포탄에 대해 - 전투 당 사용가능한 프리미엄 포탄을 한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

A. 포탄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행동 측면에서 상당한 제한과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예시로 낮은 단계의 전차들이 1~2 높은 단계의 전차들을 만나게 되면 곶통을 받게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결국 이러면 게임 플레이 측면에 있어서 특별히 변화를 주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다.


Q. 무작위 전투에서 다른 형태의 전투가 포함될 수 있는가? 깃발 뺏기나 각 진형의 진지 파괴 등?

A. 우리는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난투는 현재 정규라인으로 구성을 계획 중에 있으며, 7대7 모드 이외에도 새로운 전투 형식을 테스트 하는 곳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Q. 재택 근무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A. ㅇㅇ. 서로 연락이 힘들다는 거 빼면 괜찮다. 업무 효율이 떨어지거나 그러지 않는다.


Q. 전차 꾸미기에 더 많은 옵션들이 있다면 좋을 거 같다.

A. 통계에 따르면 매우 적은 숫자의 사용자만이 전차 꾸미기를 이용하고 있다. 

물론 데칼의 자유로운 위치 설정 등의 기능이 도입되면 다양한 모습이 등장하겠지만, 꽤 엄청난 양의 작업인 것에 비해 매우 적은 숫자의 사용자들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적다.


Q. 월탱에서도 세부적인 묘사(포탄 공격에 의해 휘어지거나 부품이 떨어져 나가는 등)가 생길 수 있는가?

A.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빠른 시일 내로 적용되거나 그러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에서 사용자들의 다양한 PC 사양을 확인하고 있지만, 30%에 달하는 사용자들이 1080P 해상도가 되지 않는 최소 사양으로 즐기고 있다. 이런 환경의 변화가 급격히 상당하게 변하지 않는 이상, 현재는 그래픽의 질적인 개선에 집중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Q. 작업 진행 예정이였던 일본 맵은 어떻게 된 것인가?

A. 해당 맵의 작업은 일시적으로 중지되었다. 올해 말고 내년 계획에 포함될지도 모른다.


Q. 클랜전과 같은 엔드 콘텐츠에서 러시아 서버 중심적인 콘텐츠 구성과는 달리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개편이 가능한가?

A. 그렇다. 아시아를 예로 들자면 신년 이벤트, 설날 이벤트 등이 그 예다. 게임의 첫 런칭 이후로는 약간 러시아 중심적인 콘텐츠 구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개편하고 노력해오고 있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Q. 전차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박물관이 있는가?

A. 우리는 전세계의 박물관과 협력중이고 그 중 보빙턴과 쿠빈카 박물관은 초장기부터 협력 관계에 있다. 스웨덴의 아르세나렌 박물관의 경우는 스웨덴 전차의 제작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