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텔드랏실 그리고 언더시티
그 다음은 실버문 그 다음은 엑소다르..

알레리아와 공허 엘프는 실버문과 블엘이 넘어오길 바라고 있죠. 하지만 다르칸과 태양샘 사건에서 보듯이 공허는 블러드 엘프에게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음. 여기서 갈등이 심화되고 실버문 날리고..

호드는 텔드랏실에 이어 하늘안개 섬에 공격을 가하려 한다고 합니다. 칼림도어 얼라이언스 세력의 레지스탕스가 여전히 북쪽에 남아 있기도 하죠. 게다가 마그하르가 드레나이에 가진 원한은 엄청나고 게야라는 이 땅에서 드레나이를 싹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둘 다 날리고 각각 구원호 밤의 요새로 피난가고.. 그 담엔 썬더 블러프와 아이언포지를 박살낼 차례가 되겠네요. 이렇게 격아 동안 대도시들 싹 정리하면 깔끔할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