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의  폭정으로 이대로면  포세이큰 전부가  호드에서 제외될가능성이있는데  아마 사울팽 추종자들 대부분이 호드에이탈 하는상황이 나올건 확실한상황이고   시네마틱에나온 젊은 트롤도  차기 트롤을 이끄는 인재가될듯함   역병으로 피아 없이 전부 학살시켜 버린 대족장밑에서  남을이유가 없다는게 정론임  여기서 포세이큰의 2인자인  나타노스가  포세이큰을 호드의 남길수있는 유일한 명목은  실바나스에게 반기드는수밖에없음


세계수태울때부터  머뭇거리는 연출을  나타노스한테 포커싱한 이유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