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토리 몰입도는 넘사벽이네

배경도 초원, 숲, 설원, 폐허가 된 성벽등등 다채롭고,

스토리도 왕국에 스며든 스파이 이야기, 전쟁터에서 고향을 돌아가는 노병 이야기

역병돈 마을 등 

우서경 무덤 가는데, 마음이 숙연해 지더라...



그럼에도 렙업은 지겹긴 지겹네.

노스렌드로 건너왔는데 고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