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알아도 삑사리나기도 하고 긴장해서 실수도 하고 그럽니다.

고단에서 용납이 안되지만 5단 이하는 반복된 실수만 안하면 되니까요

자신 없으면 몸에 베일때까지 10번이고 20번이고 다녀오면 자연 단계가 높이게

되더라고요

힐러하면서 전에 톨다 막넴이 그렇게 부담스러워서 기피하곤 했는데

매일 접속하자 마자 부담없는 톨다 저단만 다녀오니깐 쐐기중 제일 쉬운 넴드가

막넴이네요.

오히려 쉽게만 느껴졌던 3넴이 삑사리가 나고요 ㅎㅎ

손 느린 사람은 그냥 될때까지 저단에서 죽어라고 하면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