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 씨즈는 다들 아시지만
헥터라는 관리자는 잘 모르시죠?

사는이야기 게시판이 터진 큰 원인은 아닐지언정 시작의 불씨정도 되는 사건이

블소인벤,사는이야기 게시판의 불화 였습니다

사건요약은 사는이야기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모 유저가

블소인벤 몇일 지난 게시글만 찾아다니면서 ㅇㅅㅇ으로 파밍하는걸

블소인벤 유저들이 발견, 사게에 따지니 어차피 똥글게시판인데 무슨상관이냐고

그리고 여차 저차해서 그 파밍 당사자는 영구정지

블소인벤 유저들 수십명은 작게는 한달 몇몇은 영정

으로 끝이 난 사건인데







여기엔

숨은 비화가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블소인벤 정지대란 나고

수십명이 플포에 가서 잠시 활동 했었습니다

그 유저들중 인벤닉 푸렌 이라는 분이 있었고

경위는 잘 모르지만

헥터라는 관리자가 나타나서 

푸렌님이 관리자한테 따지는 글을 블소인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으로 올려둔뒤

대화를 하자고 했었습니다

푸렌님도 응했으나 당연히 편파적인 일처리, 사는이야기 친목문제, 등등으로 좋은소리 나갈리 없었고

강경대응에 자기 나름 화가났는지

플포에 가서 플포 블소 게시판에 활동하는(블소인벤에서 플포로 넘어갔던분들)사람중

립톤아이스 라는 분의 작성글목록등을 나름대로 뒷조사 해와가지고

이거 너냐 하는 식으로 들이댔고 (아마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협박용이었겠죠)

여기에 더 빡친 푸렌님은 그사람하고 나하고의 연관성을 입증할것과

지금 관리자 타이틀 달고 개인유저 뒷조사 한거냐

뒷일 책임질수 있느냐 라는 말 이후

공지에서 사라지고

글 삭제되고

푸렌님 바로 정지당하고 헥터는 도망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블소인벤에 아무런 관리자도 온적이 없었죠


헥터가 누구냐면

니모보단 높고 씨즈보단 낮은 정도의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