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쯤 안토룩변팟을다녀왔습니다

성기사분이 전사판금티어룩을 나눔을해주기로하셨습니다
세명이 손을했고 제가 그와중에 1등을했습니다
분홍빛복숭아 저사람이 2등을해놓고 저걸 받고 드라마를보면서 했다며 아이템을 팔아버렸네요
더웃긴건 자기한테 있는룩을 나눔을받고 이기지도못한걸 팔아치워놓고 오히려 따지고드는게 너무어이없어서 올립니다
템못받은건 아쉽지만 어이없이 저렇게 당당한모습이 너무열받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한테 유리한내용만 올린거아니고 대화내용 전부 올린겁니다.


 요약.
죄송하다하는게 본심이 맞는건지 자기한테 있는룩템을 그것도 다른사람이 나눔받기로한걸 받고 팔아치워놓고
오히려 당당한게 할말없게만드네요 남들은 없는룩만 나눔부탁을 하는데

몇십골에 팔아치운 가벼운 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