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조스의 하수인 위업은 전쟁모드에서 암살자 버프를 획득할 경우 들어오는 퀘스트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는 업적입니다.



하지만 암살자 버프 획득 후 같은 진영을 잡는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갑자기 현상금이 걸려서 상대 진영의

다굴을 맞고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같은 진영을 잡아도 현상금 스택이 누적되서 그런건데요 이를 방지하려면 퀘템인 느리에스를 사용하기 전에

암살자 버프를 지워야 합니다.

암살자 버프를 지우기 위해서는 바다로 가서 대해에 발만 담그고 돌어오면 됩니다.
(나즈자타에서는 암살자 버프를 지울 수 없음)

이렇게 하면 암살자 버프만 지워지고 퀘스트와 퀘템은 남아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암살자 버프가 지워진걸 확인했으면 퀘템을 사용하고 60분 안에 같은 진영 플레이어를 10명 잡습니다.

퀘스트가 완료되면 장난감과 칭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죽으면 퀘스트가 자동으로 실패하니 주의

pvp에 자신이 없으면 알바를 고용해서 따도 됩니다. (http://www.inven.co.kr/board/wow/17/35693)



1줄요약

느조스의 하수인 작업 중 현상금이 걸리기 싫으면 퀘템을 쓰기 전에 대해로 나가서 암살자 버프를 지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