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안두인 퀘스트라인 총정리

http://www.wowhead.com/news=262642/anduin-wrynn-broken-shore-cinematic-and-questline 

 

1. 군단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얼라이언스 비행포격선이 침몰할 때, 나침반이 바리안의 손에서 빠져나와 가라앉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나침반을 부서진 해변 남쪽 해저에서 찾으면 연계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찾아낸 기념품 : <바위와 파도에 의해 많이 손상되었지만, 장신구의 훌륭한 놋쇠 외관은 복잡한 세공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걸쇠를 덮고 있는 검댕과 소금을 걷어내고 간신히 열어봅니다. 이것은 나침반입니다. 혹은, 적어도 한때는 나침반이었을 것입니다. 유리 표면은 부서졌고 바늘은 구부러졌으며 움직이지 않습니다. 뚜껑에는 초상화가 들어 있습니다. 물감은 바래지고 침수되었지만, 누구의 초상화인지는 확실합니다. 어린 안두인 린의 초상화입니다.>

 

이 나침반을 스톰윈드 왕궁에 있는 안두인 린에게 전달합니다.

 

<왕은 나침반을 살펴보며, 그의 감정은 인식에서 슬픔으로 바뀌어갑니다.> 아버지의 유품들을 수습하다가 나침반을 찾지 못했을 때, 전 나침반이 그때 아버지와 함께 부서진 해변에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굴단이 아버지를... <왕은 말을 잇지 못합니다.>

 

안두인 린의 말 : 이 나침반은 제가 아버지께 생신 선물로 드린 거에요. 제 배가 판다리아에 좌초되기 몇 달 전의 일이죠. 정말 오래전이군요...

안두인 린의 말 : 군단과의 전쟁이 시작된 후, 생각하긴커녕 숨 돌릴 틈도 없었죠... 애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제 달라져야겠어요.

안두인 린의 말 : 아버지의 나침반을 되찾아와 줘서 고마워요. 이걸 보니 아버지가 새삼 그리워지네요.

 

이 퀘스트를 완료하고, 일일 리셋이 된 후에 다음 퀘스트를 주는 NPC가 나타납니다.

 

 

2. 왕성으로의 소환 : 안녕하십니까, <플레이어>. 왕실에서 당신을 소환했습니다. 긴급한 일입니다! 최대한 빨리 스톰윈드로 돌아오십시오. 그레이메인 왕께서 당신이 신속히 도착하기를 원하십니다.

 

 

겐  : 안두인은 자네가 부친의 나침반을 가져다준 후로 달라졌네. 그는 무기력해졌고 집중력을 잃었어. 우리가 그를 위로해보려 했지만 소용 없었네. 어제 아침에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성을 떠났지. 난 당연히 근위병들에게 따라가라고 명했고. 그는 대성당에 기도하러 가서는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네. 안두인에게 슬픔을 안긴 건 바로 자네야! 자네는 반드시 그 아이가 자기 위치로 돌아오도록 설득해야 하네. 이겨야만 하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 

 

벨렌 : 안두인은 식음을 전폐하고 있네. 왕궁으로 돌아가라는 청원을 전부 외면하고 있어. 내가 어떤 말을 해도 그에게는 위안이 되지 않는 것 같네.

겐 : 바리안의 죽음을 애도해야 한다는 건 이해하네만, 왕이 있어야 할 곳은 자신의 왕좌일세. 우리는 부서진 해변에 집중해야 해. 기도를 그만두라고 안두인을 설득하게!

 

 

3. 대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는 안두인을 만납니다.

 

 

안두인 : 아버지는 전설적인 인물이셨습니다. 스톰윈드를 재건하셨고, 용들에 정면으로 맞서싸우셨으며, 얼라이언스를 이끌고 수많은 승리를 이룩하셨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가셨죠. 저는 아버지의 왕관을 쓰고 아버지의 칭호를 물려받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걸 받을 만한, 백성들의 믿음을 받을 만한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전 근위병과 자문가들에게 둘러싸인 채 왕성에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제 백성들의 가슴 속에서 희망이 뛰고 있는지, 아니면 공포가 뛰고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스톰윈드 거리를 돌아보겠습니다. 동행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4. 안두인은 스톰윈드에서 잠행하기 위해 변장합니다. 플레이어와 안두인은 스톰윈드를 돌아다니며 시민들이 안두인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듣습니다.


두기 : 난 안두인 국왕이다! 악마는 눈에 보이는 대로 전부 죽일 거야!
카린 : 안두인하지 마. 바리안 해! 그 사람이 훨씬 터프했잖아.
두기 : 그래. 우리 아빠도 그렇게 말하더라. 좋아, 난 바리안 국왕이다. 조심해라, 악마들아!

 

 

제니 윈슬로 : 지난주에 사촌 오빠의 시신을 인계받았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겠지.
로이 피츠 : 적어도 우리가 있는 여기 스톰윈드는 안전하잖아. 린 국왕께서 이 곳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거야.
제니 윈슬로 : 그가? 도대체 어떻게 무한한 악마 군대의 살육으로부터 우릴 지켜준다는 거야?

 

 

안두인 : 아버지의 기념비가 왕성에서 여기로 옮겨진 이후로, 전 사자의 안식처에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전쟁의 제 모든 기력과 집중을 소진시켰습니다. 슬픔에 잠길 시간은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나침반을 당신이 되찾아와주신 이후로 빛에 기도하며 인도를 청하고, 아버지의 영혼이 안식에 드셨는지 알고자 했습니다. 빛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안두인 : 백성들은 저를 좋아합니다,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를 믿지는 않습니다. 아버지를 믿었던 것처럼은요. 백성들의 생각은 들었지만, 아버지의 자문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 분들도 아버지를 믿었던 것처럼 저를 믿지는 않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왕성으로 돌아가, 겐과 벨렌이 나누고 있는 대화를 듣습니다.

 

 

벨렌 : 어린 왕은 위대한 지도자가 될 걸세. 내 그것을 예견했어.
겐 : 환영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는 않소, 예언자. 그 아이가 선량하기는 하지만 검증되지 않았소.
벨렌 : 안두인의 빛은 강하네. 왕관에 걸맞는 이로 성장할 것이야. 그를 믿어야 하네.
겐 : 우리든 안두인이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오. 안두인은 부서진 해변에 없었소. 안두인은 병사들의 희생을,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희생을 본 적이 없소. 왕은 자신이 내리는 명령의 무게와 대가를 알아야 하오.

 

안두인 :  제가 직접 부서진 해변으로 가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곳을 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국왕... 스톰윈드를 이끌 자격이 있는 국왕이 되려면 제 백성들이 마주하고 있는 위협을 직접 마주하고 알아야 합니다. 자문가 분들께 제가 부서진 해변으로 갔다고 전해주십시오. 제가 직접 말씀드린다면 저를 말리려고만 하실 겁니다. 구원의 거점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이를 전해들은 벨렌은 안두인을 따라가서 도우라고 합니다. 슬픔을 이겨내는 데는 도움이 될 거라 믿지만, 부서진 해변은 안두인이 혼자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위험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겐 : 나침반 하나에 정신적으로 무너진다면 어찌 우리 문턱까지 닥쳐온 전쟁에 대처할 수 있겠소? 당장 배를 준비하겠소.

 

 

5. 구원의 거점에서 안두인을 만납니다. 

 

안두인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버지와 얼리언스가 우리 세계를 지키기 위하여 치른 대가를 제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하여 부서진 해변에 왔습니다. 백성들의 고통과 희생을 알지 못하는 한, 전 절대로 그들을 평화로 이끌 수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부서진 해변 전장에서 안두인을 호위합니다.

 

안두인 : 이곳은 제 상상보다 훨씬 처참하군요. 아버지는 전쟁으로부터 저를 보호하려 하셨습니다. 스톰윈드에는 언제나 린 왕가의 일원이 남아서 통치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아버지의 눈 속에서 진심을 읽었습니다. ...저를 잃을까봐 두려워하고 계셨죠.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께 남은 건 저 밖에 없었습니다.

 

 

6. 안두인은 죽어서도 고통받는 얼라이언스 병사들의 영혼을 목격합니다.

 

 

 안두인 : 이런 파괴와 비극을 목격하는 건 난생 처음입니다.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이 우리 병사들의 뼈로 뒤덮여 있습니다. 지금도 얼라이언스 병사들의 길잃은 영혼들이 폐허를 배회하는 게 보입니다. 우리의 용감한 병사들의 영혼이 잠들지 못한채로 두고 떠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전 그들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지옥절단기가 파괴된 곳 앞쪽에서, 안두인과 함께 얼라이언스 병사들의 영혼을 정화합니다. 안두인은 린 가문의 선대 왕들의 유산을 되돌아봅니다.

 

안두인 : 스톰윈드의 영웅들이 아제로스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싸우고 죽어가는 것을 전 언제나 먼곳에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불타는 군단에 맞서싸우다 전사하신 스톰윈드의 국왕은 아버지가 처음이 아닙니다. 제 증조부이신 바라덴 국왕, 제 할아버지이신 레인 국왕께서도 숭고한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우리 왕가의 국왕들은 언제나 스톰윈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병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습니다.

 

 

7. 왕의 길

 

안두인 : 불타는 군단의 참혹함과 부서진 해변을 제 눈으로 직접 보니, 이제야 진실이 보입니다. 적의 헤아릴 수 없는 사악함이 아니라, 그러한 사악함이 우리 백성들의 가슴 속으로 가져오는 용기와 희생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언젠가 제게, 모든 왕은 반드시 자신의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제 왕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곳으로 인도해주십시오. 아버지의 희생을 기릴 수 있도록.

 

안두인을 살게라스의 무덤 앞까지 호위하면 안두인의 시네마틱 영상이 재생됩니다.

 

 

영상이 끝난 후, 안두인은 이제 샬라메인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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