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젠 후임인 Lydia Bottegoni (senior vice president of story and franchise)와 Terran Gregory (인게임 시네마틱 프로젝터 디렉터)와의 포브스 인터뷰

제목은 이렇지만 사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하긴 힘들 것 같네요.
다 번역하긴 힘들고 외국에서 누가 정말 간단히 요약한 것만 적으면

  • 지금 격아 스토리가 여자들 위주인 건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
  • 남자들(안두인 사울팽..)이 실바나스에 맞서 팀을 맺는 건 불공평한 게 아님. 그런 얘기는 실바나스를 과소평가하는 것.
  • 제이나, 실바나스, 아즈샤라는 모두 수년에 거쳐 빌드 업된 캐릭터들 (전쟁인도자가 여자들만 다룬 것도 우연)
  • 중요한 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드는 것이지 캐릭터의 성비를 맞추는 게 아님. 결과적으로 여성 캐릭터가 많아졌지만 이게 스토리 흐름을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
  • 이렐을 드레나이의 잔 다르크로 내세운 건 멧젠.
  • 시네마틱 만드는 건 재밌고 어렵다.

출처는 주소에 금지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남길 수가 없네요
이 짧은 글에 뭐가 금지어인가 했는데..

이 글 안에 주소가 있습니다.
리디아 보테고니와의 인터뷰는 그리 많지 않으니 어떤 사람인지 보기 위해 읽어보시기에 나름 유용한 글이라곳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