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스까 쓰러진 후 지배의 투구를 손에든 티리온) 
Tirion retrieves the Helm of Domination and examines it.

* 서리한과  리치왕의 지배의 투구(모든 스컬지를 통제하는 힘)를 만든 대장장이가 어둠땅에 있음
어둠땅 확팩에서 이 대장장이를 만나  어둠땅 전설 아이템(지배의 방어구)을 만듬
 

패치 8.25

* 격전의 아제로스 8.25패치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엔딩 (영문)


8.25패치 사울팽과의 결투후, 실바나스는 유령의 땅에서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과 나타노스에게 모습을 보인후 얼음왕관으로 향함.
-> 격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엔딩 : http://www.inven.co.kr/board/wow/1054/39931

느조스가 패배한 이후, 티란데의 파수꾼들은 실바나스를 쫒아 온 아제로스를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함






소둠땅 패치 (8.3 느조스 이후)

소둠땅 패치에서 실바나스가 얼음왕관에 도착. 리치왕의 지배의 투구를 파괴하며  지배에서 풀려난 스컬지들이 아제로스를 침공함. 어둠땅으로 가는 장막을 뚫어버림.  볼바르는 패배했지만, 살아남아 실바나스에게 맞서고자 아제로스의 모든 종족으로부터 죽음의 기사를 일으킴. 

생명체들이 죽으면  어둠땅에 들어오며 고대의 존재인 재판관(중재자, Arbiter)의 앞에서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고   각 영혼에 맞는 어둠땅 여러 지역(오만의 영지, 몽환숲, 말드락서스, 승천의보루, 나락) 으로 보내짐.  영혼들은 강력한 계약을 맺고 통제됨. 하지만 실바나스로 인해 어둠땅이 열리면서 어둠땅의 지역중에서도 가장 사악한 영혼들이 보내지고 가장무시무시한 지역인  나락(maw) 으로 모든 영혼이 모여들게 됨. 다른 죽음땅 영역의 령은 씨가 마르는중 강력한 존재일수록 령을 많이 가지고 있고  령은 죽음 마법의 원동력임.







나락(The maw) - 어둠땅 만렙지역 

나락은 어둠땅에서도 가장 사악한 영혼들이 가는 끔찍한 감옥임. 어둠땅의 존재들에게도 미지의 장소. '간수'(Jailer)의 영역이며, 지금까지 그 어떤것도 나락에선  빠져나가지 못함. 
죽음 자체가 망가졌음. 영혼이 재판관을 거치지않고 직접 나락으로 쏟아짐. 따라서 령이 부족한 어둠땅은 매말라감.
실바나스의 계획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실바나스는 격아동안 최대한 많은 죽음을 의도했음.  스샷에서 실바나스의 뒤에있는 존재는 아서스는 아니고, 실바나스의 주인도 아님.
실바나스에겐 주인이 필요없으며 나락의 간수를 뛰어넘음. 하지만 실바나스가 어떻게 그힘을 얻은건지 불명. 간수와 손을 잡은건가? 간수가 강해지면 실바나스도 강해지는가?









영혼은 삶과 죽음을 순환함. 실바나스로 인해  비틀린 순환을 바로잡는것이 용사들의 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