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16662


Wyolin이라는 플레이어가 세계 최초로 4명 자리비움 상태로 혼자서 5가면 공포의 환영 전체 클리어에 성공했습니다.

공포의 환영 내 적들은 플레이어 한 명 당 약 115%만큼 생명력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4명의 파티원을 입구에 가만히 세워두고 스케일링 된 적을 혼자 처치하면서 부가 목표를 완료했습니다.

마지막 상대인 스랄과의 전투는 6분 55초가 걸릴 정도로 힘겨운 싸움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