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whead.com/news=316818/shadowlands-interview-with-warcraftradio-and-patrick-dawson


  • 토르가스트의 난이도 수준은 이후 빌드에서 수정될 것이다. 그러면 후반 층이 더 쉽게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 성약 방어구 세트는 어디서 얻나? 블리자드는 아직 보상 체계와 장식품의 방향성에 대해 작업하는 중이다. 팀은 또한 더욱 개성 있는 직업별 커마 옵션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다.
  •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쟁인도자스러운 영상이 어둠땅에도 존재할 것 같다.
  • 어둠땅 출시 시점에서의 서버 상태에 대해 블리자드는 이미 조사하고 있다.
  • 어둠땅에서 공허의 군주들을 보게 될지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다. 스포일러는 원치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공허의 군주들을 죽인다고 해서 그들의 주목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행동이 우주에 어떤 파문을 남길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 브루토사우르스 탈것이 상인에게서 판매되지 않는 시점이 소둠땅 때인지 출시일인지는 모른다. 확인되면 커뮤니티 블로그에 올라올 것이다.
  • 블리자드는 계속해서 커마 선택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피드백도 살펴보고 있다.
  • 특정 직업은 영혼결속과 전설 시스템이 없는 현 시점에서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것들이 도입되고 테스트되고 나면, 미세 조정에 들어갈 것이다.
  • 기술 팀은 어둠땅 출시를 위해 서버 안정성을 개선할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 팀에서 애완동물 전투를 컴패니언 앱으로 들여오자는 논의가 여러 번 있었지만, 그에 따르는 난관이 좀 있다.
  • 모든 사람이 게임에 환영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하기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다. NPC들이 플레이어를 부르는 방식을 고르는 게 화제가 되었다.
  • 지금처럼 이른 시점에 패치에 따라 전설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답하기는 어렵다.
  • 어둠땅 사전 패치는 아마 확장팩 몇 주 전에 시작될 거고, 테스트를 위해 PTR에도 적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