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을 돌다보면 고통의 화합, 상실의 화합, 비탄의 화합이라는 넴드가 맵에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보면 아무것도 없죠.

그 때 제단 주위 네 군데의 몹들을 잡고 활성화되는 버튼을 누르면 각각의 넴드들이 나타납니다. 조금 빡세긴 하지만 5명 이상이 모여서 잡는다면 안전하게 잡습니다.

각 넴드는 지배의 각인: 고통, 지배의 각인: 상실, 지배의 각인: 비탄을 떨구는데, 이 3가지를 조합하면 지배의 소명이라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거 어디다 쓰냐고 묻는 사람들이 저 포함해서 나락 채팅창에 많았는데, 오늘 나락 일퀘하다가 우연히 근처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한 번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나락 7시 방향의 연옥의 요새에서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면 되며, 연옥의 요새 특성상 플레이어들이 받는 데미지가 200% 증가합니다.

몹들 잡고 탑 내부 지하에서 지배의 소명을 쓰면 포탈이 생기는데, 그 포탈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엑소스가 있는 곳으로 소환됩니다.



빡셀 것 같아서 조심조심 시작했는데 사실 그렇게 강하진 않았고, 중간 정도 수준의 필드보스 느낌이었습니다.

잡은 후에는 특정 아이템을 주는데, 이 아이템을 베나리에게 가져다주면 평판 +100이 올라갑니다. 151렙 아이템(왕관의 반지)도 주긴했는데, 이미 여기까지 왔을 정도라면 필요없는 아이템...


요약)
1. 넴드 3개 잡아서 지배의 각인 3개 결합하면 지배의 소명이라는 아이템이 생김
2. 연옥의 요새 안쪽 끝까지 들어가서 탑 내부 지하까지 가서 지배의 소명 쓰면 포탈이 생김
3. 포탈 타고 가서 엑소스 잡으면 퀘스트 아이템 주는데 베나리한테 갖다주면 평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