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수 학원팟 후기




조용히 모아서 다니려고 했는데, 또 인벤에 글로벌 모집중인거 스샷떠서 글올라오고
그것때문에 또한번 시끌시끌한듯해서 글 남겨요.
더는 관련해서 시끄럽길 원치 않습니다.
(11월 7일 추가) 는 그냥 대놓고 시끄럽기로 작정. 

제가 앞으로도 계속 묻고 더블로 모아가겠다 했던 4선수팟은 사실 4선수 학원팟이었습니다.

한창 키배뜰때 이걸 학원팟으로 돌려볼까 하는 고민이 들어 며칠 고민해보다가 좋은 아이디어 떠올라서 
(수강료 받는) 학원팟을 오늘 돌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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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4선수 13무급선수 13손님파티가 15선수+15손님 파티보다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고집불통)

그것에 대해선 더 이야기해봤자 서로 생각하는바가 너무 달라서 결론이 안날거고,
여러분 말씀대로 해당 룰이 정 불합리하다면 알아서 안모이고 도태될거니 더는 언급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다음번 손님팟을 짤때(느조스) 어떤 구성이 필요하냐에 따라, 또 시장과 수요/공급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지만, 한가지 약속할것은, 선수의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제 성향은 언제나 똑같겠지만, 지금처럼 손님의 입장에서도 동등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조율하고자 노력할 것임은 분명히 합니다.

두서가 길었는데, 일단 오늘은 손님팟 얘기를 하려고 온게 아니니까 패스하고.

오늘 다녀온 4선수 학원팟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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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창 인벤에서 키배틀 뜨면서 다시한번 느꼈지만,
제가 파밍기간에 쌀먹팟을 짜고, 다니는 이유는 딱 두가지입니다.

1) 성취감
"시장 상황에 따라 시스템을 바꿔 서비스 품질은 유지하되 이윤을 극대화 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그런 룰을 짜고 그린 그림대로 잘 굴러가고 잘 마무리 되었을때 카타르시스 및 사업할때 느끼던 성취감 비슷한걸 느낌.

2) 골드
매시즌 하드정공을 하다보니 들어가는 골드가 많아서 다음시즌 레이드할때 쓸 골드를 마련해두기 위해.


사실 골드보다 성취감이 저한텐 더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래서 키배뜨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2) 골드가 충족되면 굳이 욕먹어가며 쌀먹 파티 다닐게 아니라 좋은일 하면서 1) 성취감을 즐기는게 낫지 않을까?"

즉 "시장 상황에 따라 시스템을 바꿔 서비스 품질은 유지하되 이윤 극대화 추구" 하는걸
손님팟이 아닌 학원팟에서 해보자 느껴서 오늘 해봤습니다.




구성: 4선수(강사) 26수강생(업손보단 조금 상위개념?)
참여조건: 강사 로그 95+ // 수강생 템렙 425, 유물력 60+
수강료: 모든 수강생은 참가비 1만골씩 내며, 모인 수강비는 강사들에게 나누어 지급


결론적으로 1시간 4~50분정도 걸렸고 (브리핑시간 포함)
템이 좀 안팔리는 단점 (이건 다음 학원팟부터 깡손 3명을 5만골씩 받고 가되 강사 숫자를 조금 늘리는걸로 해결)이 있긴 했지만,

강사들은 수고비를 받기때문에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선수답게 플레이 했고,
수강생들은 저렴한 수강료를 내고 왔기때문에 열심히 배우고자 하고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함.


수강료를 받는 학원팟 룰을 만들면서 생각한 그림은

수강생들의 저렴한 수강료(1만골)을 걷는 대신에 학원팟을 확고팟처럼 클린하게 끝내는 장점을 만들고,
강사들은 손님팟 대비 저렴한 수고비(5~6만골)을 받지만 비교적 낮은 커트라인과 학원팟가는 보람도 느낄수 있고 템도 잘 팔수있게 한다.

상부상조를 그렸음.


기존 학원팟이 잘 안되는 이유가 봉사하러 오는 '선수'가 적기 때문이 컸음. 수강생들끼리만 가면 정말 힘드니까. 도우미를 구해야되는데 도우미는 여기 올 이유가 없어서 안모이기 때문.

'선수'가 참여할 동기를 수강료로 해결해보자 했는데 구인하면서 실제로 강사(선수) 구인이 잘 되었음.


무엇보다 트라이때 느끼던 뽕맛도 많이 느끼고, 신박한 룰 만들고 그게 그린 그림대로 시스템이 잘 굴러가는거 보며
성취감 엄청 느껴서 좋았습니다.


*중요: 저는 봉사하려고 학원팟 다니는거 아님. 제 성취감과 재미를 위해서임. 그래서 학원팟 하는게 이미지 개선이니 좋은일 한다고 말하실 필요 없음. 순전히 저를 위한 학원팟이란 뜻.


지금 다음시즌에 필요한 레이드 자금은 다 모은 상태라,
남은 기간동안 4선수 학원팟을 매주 2-3개씩 모아갈듯합니다.

섭게에 꾸준히 광고할거고 꾸준히 모아갈거니 많은 지원 해주세요.

아마 앞으로도 매시즌 초반에는 손님팟으로 골드 벌고, 목표 골드 모이면 학원팟으로 돌리는걸
유지하지 않을까 싶음. 학원팟으로 성취감을 느낄 시스템이 가능하단 판단이 서서.


일단 이번시즌엔 앞으로 4선수팟을 학원팟으로 굴릴 예정이라 그얘기 더는 언급 안해주셨음 합니다.
다음시즌에 손님팟 짤때 룰이 부당하다면 그때 말해주세요.

그럼 물러갑니다. 






이번에 만든 (수강료 받는) 학원팟 시스템이 괜찮은듯해서, 많이 퍼졌음 해서 신조어 정리해봅니다.

<신조어>
1. 강사: 기존 골드팟 선수와 비슷한 역할을 요구. 학원팟을 가서 봉사하되, 일정량의 강사비를 받는 것을 말함. 손님팟 대비 적은 수익 대신 높은 보람과 광파이.
2. 수강생: 학원팟이지만 일정 수강료를 내야하며, 대신에 더 쾌적한 학원팟을 즐김.
3. 수강료: 업비보다 저렴하지만, 배우려는 의지와 준비를 해줘야하며, 열심히 참여하고 공략에 기여한다는 책임이 강화됨.
4. 학원팟 깡손: 학원팟에서 템이 넘 안팔려서 남는걸 사주기위해 오는 손님. 선수들이 템을 팔 의무가 없고, 팔고싶은 템만 팔지만 대신 깡손업비가 굉장히 저렴하고 기본가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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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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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무소속입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 본격 월돚 중





8.2는 2케릭만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딜전/전탱 Elefwjs, 동역할 부케 Wjself

쉬고있는 케릭: Elfwnr(딜죽/죽탱) Pegasit(딜죽/죽탱) Pegasid(조드/야탱) Pegasiz(전탱)


AFK R, ZIPONE, Team Evolution, The Zenith Clan, Ground Zero, A-Force, N.S.F
EE, 1·2·3시즌 검투사, 10·11시즌 호드의 영웅, 13시즌 전문 검투사, 격아 1·2·3시즌 결투사

a.k.a 치킨왕 & 동건이형


레이드 / 쐐기 / 투기장 할 것 없이 많은 파티플레이 컨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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