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속/에메랄드의 악몽


때는 벌써 4년전인 2016년 9월. (그때가 벌써 4년전이라니.....)

악사 시작 마을에서는  갓 생성 된 일라디들이 힘차게 뛰어다닌다

필드보스 잡는데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고 서버렉을 유발함

군단 첫 레이드인 에메랄드의 악몽.

대중적인 난이도로 많은 유저층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우르속 보스 앞, 공대장이 A조, B조를 나눠주고

자기가 징표 대상 걸리고 DBM 경보음이 크게 울릴 떈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ㅎㅎ

하지만 꼭 다른 조에 갖다박는 사람들이 있었지 ㅋㅋ 그때마다 범인찾으면서 공대 갑분싸 되던게 재미있었는데


풍운사부님들 장신구좀골라주세요ㅠㅠ | 와우 인벤


군단 3대 적폐 장신구 (이외에도 많음)

군단이 서비스 종료가 되기 전까지 ㅈ수를 먹으려고 메마른자를 잡기 바빴다'

지금 보니 앵거보다의 기념품이 주사위 착효랑 비슷하군요. 앵거보다는 능력치 하나만 대폭 올려줘서 성능이 더 좋은건가요? 게다가 힘 클도 착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