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가 (와우고 뭐고 못함ㅋ)

이제서야 좀 괜찮아져서

러브캣님 그림을 그리고 있어염

(너무너무 간절히 바라셨던걸로 기억해서;;)

(우주에 기도가 닿아(?) 그리고있군요)

(아니 실은 몇달 된거같..쿨럭)




색칠방법좀 바꿔볼려다가

그냥 원래대로..쿨럭..

악사와 막대사탕(?)은 좋은 조합이네요


비가 참 징글징글하게 오네요

비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