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착화된 판을 깰줄암

같은공격 을 두번정도했을때 뭔가 만족할만한 성과가 없으면 그순간 굳어지는 판을 깨버림(두번째에 낌새를 알아채냐 열번째에 알아채냐 평생못알아 채냐는 이게 겜재능인듯)

물론 고착화된 판을 깨는순간 하이리턴을 당연히 감수해야함

하지만 직감적인지 판수에서나오는 swag인지
"이상태가 유지되면 불리하다or진다" 라고 판단하고

자신의 카드를 몇개줄 각오를 하고 승부수를 띄움

정확히는 승부수는아닌대 게임의 흐름자체를 바꿔버림

주로 밀리하는 형들에게서 주로 발견댐
케스터하는 형중에 저런형은 없진 않은대 몇명못본거같음 정말 희귀한생물체임

평점이나 칭호나 명성 이런거에 연관되서 하는말은아님 글로벌에서도 볼수있고 레게에게서도 발견이되는 덕목임

하늘이 점지해주시는가봄

저중에 베스트는 이기고있는 판에서조차 흐름에 변화를 주는 몇명이있엇긴 한대...흠 이건 노코멘트

여튼뭐 잘하는 형이라고 소문난 사람이랑 운좋게 한번씩투기장 버스 탔을때 이상할 정도로 느껴진 공통점이였음.

니가뭔대 잘하고 못하고 따지냐 물어보시면

미안함다 ㅋ

똥글 뿌직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