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이 다소 도발성이 있는건 죄송합니다.(아니면 글을 아무도 안 보실것 같아서...)
필요없다는 걸 왜 쓰는지 모르겠다는 의미보다는
순수하게 몰라서 대드루이드 분들에게 여쭙습니다.

완벽한 환영이 생각보다 발동이 잘 되지 않고, 발동이 되어도 유지시간(8초 정도)이 길지 않아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강점이 있어서 쐐기에서 완벽한 환영을 주정수로 많이쓰나요?
방어적인 측면은 방어도가 오르는 것과 공격적인 측면은 쿨타임없이 계속 난타나 짓이기기를 쓰는점이있는데 8초라는 시간을감안하면 본래 쿨돌아어는걸 생각했을데 2번~3번정도 더 쓰는건데 이게 큰 이점이있나요?(난타와 짓이기기는 기본 쿨이 5~6초니, 환영을 받지 않아도 8초 동안 2번은 씁니다. 8초 동안 계속 난타만 쓴다고 할 경우 2~3번 정도 더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