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 오베때부터 정술을 지금까지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매확팩마다 정복술만3개씩 키우며 나름 애정 충만했는데
ㅋㅋ 그냥 무난하게 흘러가고있는 지금 정술시점에서 무언가 어중간해진 정술이 되어버려서 좀 서글프네요

게시판보면 정술을 좋아하고 연구하시는분들있어서 항상 눈팅 하면서 보고 정보전달받고 감사하고 있었네요

"뭐든지 정도는 없는거 같아보여서ㅎㅎ"

예전부터 꾸준하게 정술 좋아하면서 같이해온분들께 감사인사 하려고 잡담 써요

술사는요 성능충은 못하는직업이거든요ㅋㅋㅋ 가슴으로 시켜서 하는게 맞아요 특히나 정술은 더더욱요

새로 정술하시는분들. 쐐기에서 정술이 딜때문에 좋은건 아니라고 전 과감하게 말할수 있어요

파티원에게 최고의 승차감을 줄수있는 정술입니다

딜좀 안나와도 술사만 할수있는 거 했다고 생각하시고 연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