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접속한거 같은데 냥꾼으로 기억을 더듬어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공포의화염거북이랑 곤드리아 먹었네요. 
이제 별 의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안찾는건지 운이 좋았던건지...
이참에 로그나하크랑 스콜도 노려봐야겠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