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와우하면서 사랑의로켓/천하무적 이후로 획득한 순간 환호하게 만든 탈것.


어제 피곤해서 잠을 일찍 잤더니 새벽 4시쯤 눈 뜸 ㅡㅡ. 잠은 안오고 해서 루크나 잡아볼까 하고 잡았는데 뙇!!!!!


최종적으로 2,000번 넘게 잡고서 먹음  ㅅㅂ


이거 언제부터 잡기 시작했는지는 기억도 안남.


당분간 사람많을 시간에 루크마르 젠자리, 태양의첨탑매 탈것 태워놓고 딴 사람들 보라고 캠핑 시켜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