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디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디코 너무 신세경이던데..

와우 한 10년전 대격변 말? 그때 시작했는데

그때 부터 쭈욱 친한 동생 녀석이 있었음

뭐 중간에 이 녀석 '형 나 공부 하러 가야됨. 취업해서 와우 할꺼야' 하고 잠수 했던 기간 포함 하면

알고 지낸 지 한 10년 된 듯. 지금은 머기업 다니면서 와우 하는데 잘되서 흐믓함.

얼굴은 몰랐음. 그냥 카톡 사진 정도..

맨날 저녁에 디코에서 떠들면서 게임 같이 하는데

디코로 맨날 이야기 하니 와이프 빼고 

이보다 가까운 사람도 또 없음.

친구 보다 더 많이 이야기하고 게임하는 듯.

지난 설날에 시골 가니 얼굴 보러 온다고 2시간 거리 차 몰고 와서 너무 좋았음.

다들 이런 와우 친구(동생)들 있나? 

퇴근 2시간 전에 심심해서 썰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