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근 7,8년 해오다가..이번시즌 트롤도 너무 많고 피드백도 안되는거 같아 현타 씨게와서..

작년에  했던 피파시리즈 할까했는데..또 과금에 따른 팀차이와 각종 핵, 어거지골 드가면 샷건 칠 모습이 생각나서

알피지를 생각했는데요.


예전에 와우 2006~7년때 언데드 마법사 4~50렙

               2010년도때 트롤 냥꾼 60정도로


아주 가볍게 찍먹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중고등학생때였으니 그런거 일수도 있고 흥미를 더 못느꼈을수도 있는데..만렙을 안찍었으니깐요?ㅎㅎ


이번에 다시 해볼까하는데..


1. 클래식 보다는 어둠의땅? 여기로 하면 되는거죠?


2.와우..교대근무 직업특성상 안바쁘면 하루에5,6시간 넘게 할수도 있지만

바쁜날은 2~3시간 사이로 할수 있을텐데

라이트로 즐길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중독성이 미치도록 심할까요 ㅜ..직장생활하고는 있지만

예전에 고등학교때 카오스로 1,2년 날린 기억도 있어서 ㅎㅎ..


3.예전에는 퀘스트 공략 이런거보면서 레벨업 했었던 기억있는데

요즘은 어떤 사이트 참고하면서 레벨업 해나가면 될까요?

모든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하는건 비추겠죠..?


4. 길드 같은건 게임내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나요..혹은 커뮤니티 길드에 들어가도 무방하겠죠??


5.가장 중요한 직업..!


예전에 찍먹했던 기억으로는

화법 하다 냉법 키웠는데 먼가 사냥이 조금 힘들었던 기억도 있는거 같아요..제컨이 구렸을수도 있지만


냥꾼은 그냥 무난무난했던 기억이고..


초심자가 하기에 냥꾼 법사 도적이 좋다고들었는데


먼가 드루이드도 많이 끌리거든요,..4개중에 어떤게 무난할까요 다 무난하겠지만 ㅜㅜ


먼가 인식이 도적은 세세한 컨트롤이 좋아야 할거같고,..드루이드는 다양한 방향으로 키울수 있을거같으면서도


만렙 까지 빠르게 무난하게 찍기는 냥이 좋을거같고..그러네요..ㅎㅎ


와린이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