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충남으로 이사를거게됨 ....

서로 일때문에 격주로 만났음....

이건 내주장이아니라 여자친구가 그리하자한거

난 매주만나고싶다 라고 말했지만

여자친구가 만성피로라 그걸원하지않음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가 나를 피하는게느껴지더니

방금전에 이별통보 받았다 ....

그래도 양가 부모님 얼굴까지 보고 그랬던사이인데

헤어지는 이유가 자기가 너무 힘든데

연애까지 신경쓰고싶지 않다라는 이유임

나는 붙잡고싶어서 어떻게든 설득해보려했지만

너무 완강하게 주장해서 더이상 설득불가 ...

알고보니 2일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짤렸다고함

어떻게든 이여자 잡아보고싶은데

너무 확고해서 어떻게 돌릴수가없나 지금 고민임

지금까지 여자 4명만나는동안 첫번째여자친구는 6년

다른사람들은 다 1년 조금더 만났음

내가 잡고싶은이유중 하나가

사랑하는것도있지만 같이있을때 너무 좋고 재밌는사람임

그리고 지금 그여자 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헤어지기싫음

나도 작년에 코로나땜에 무지힘든시기 같이 있어준

사람이라 더 애정이 가는거같기도함

몇일전까지만해도 서로 기념 커플룩같은거 생각하고 그랬는데

실직이후로 갑자기 여자친구가 돌변하는 느낌

진짜 어떻게든 설득해보려하지만

지금 차단 일보직전이라 연락도 잘못하겠음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고민이다

로그도 버그걸려서 전에쓰던아이디에 박히고

인생씨벌 좆같네 진짜